母女 오늘 막내 여동생 대학졸업이이서 부산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학생이 아닌 직업인으로서 첫걸음을 떼는데 꿋꿋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울 엄니 눈에서 눈물이 글썽이네요...ㅜ.ㅜ (나중에 시집 보낼 때 되몬 우얄꼬...^^) 어무이~ 사랑함미데이~~~ㅠ.ㅠ
恩姬新郞/孫永臣
2004-02-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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