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원~ 어느곳에는 이발소로 어느곳에는 이용원으로 불려진 이곳길.. 지금은 미장원, 미용실등으로 그 이름이 서서히 묻혀지지만... 아버지를 따라다니던 그때가 그립다..
R.Suin
2014-11-28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