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한 선생 #7 선생과 더불어 오랜 세월 살아오느라 선생 못지 않게 여기저기 주름이 잡히고 상처가 난 망치 한 자루...​ 선생의 은퇴와 함께 이 녀석도 이젠 휴식에 들어가게 되겠지요.
내일바라기
2014-11-1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