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할아버지와 손자의 멋진 교감 돼지털 시대 에 걸맞는 할아버지. 젊으셨을 때 부터 집안의 모든 전자제품을 직접 손으로 고치시곤 했던 우리 아버지. 그래서 별명이 맥가이버였죠. 세상이 숨막히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지만 우리 아버지는 그 발전속도에 발맞춰 너무나도 잘 적응하고 계신답니다. 참 대단하시죠?
Shot as is-그대로 담기™
2004-02-19 10:1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