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고 외로움..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정호승 시인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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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