易地思之 오늘 우리 뚱이의 미용이 있었습니다. 미용을 갔다온후 쉬지않고 발을 핥는 것이 너무나 보기 싫어 무작정 혼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미용전까지만 해도 절대복종이 뭔지를 아는 녀석이었는데 난 너무 화가나 심하게 나무라기만 했습니다. . . . 방금 우리 뚱이의 몸을 보았습니다. 이럴수가 뚱이의 발에 미용때 다친 상처가 너무나 크게 나있었습니다. 전 지금 아무런 말과 행동을 할수 없습니다. 易地思之
rohs79
2004-02-19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