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비를 맞아줘 비가오고, 맞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치만 이제 아무생각없이 내리는 비를 맞기엔 내가 너무 많은 걸 신경써야 한다. 나 대신 하늘을 보며 비를 맞아주렴 20141021, 서울역, rollei35s, fuji c200
마음의렌즈
2014-10-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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