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고 있을까... 20141021, 청운동, canon mc, tudor xlx 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그냥 답답하고 이어폰을 꼽고 창밖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답답함이 날아가던 그때...
마음의렌즈
2014-10-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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