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막한 공간과 영겁의 시간 속에서 행성 하나와 찰라의 순간을 우리 애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다. -칼 울트라쌈 세이건 -2014 늦여름의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울트라쌈
2014-10-21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