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게와 해삼 울산 대왕암 한쪽켠에서 벌여놓은 좌판. 이 날은... 지갑에 현금이 없어서 먹어보진 못했다. 다음에 먹으러 갈께요~ ㅎ
다롱이
2014-10-20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