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놀이..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 어린시절 초등학교도 아닌 국민학교에서 이런 노래들을 부르며 고무줄하는 여자애들뒤로 몰래가서 도루코 면도칼로 고무줄을 끊고 막 도망다녔고 그러면서 여자애들 화내는 모습.. 또 우는 모습 그런모습들을 보면서 놀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이 친구들.. 하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몸이 굳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실력이 안나오나봅니다.. ^^;;
.*. psychic .*.
2004-02-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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