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 266번지 #2 23년전 고물상을 강제 이주시킨 곳. 지금 120여가구가 모여살지만 120여 가구의 주소는 동일하다.. 전기세도 한 곳으로 수도세도 한 곳으로 청구되어 사람수대로 부담한다고 한다. 번지수는 존재하지만 호수는 없는 곳 주소는 단 하나 서울시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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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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