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opia / stand breasting the wind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던날... 담배한갑 팔기 힘들어보이던 작은 구멍가게의 아이들... 어두운곳이였지만 그 아이들의 미소는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고 한아이의 장애는 여느 정상인의 모습보다 밝고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이작품을 남깁니다... ps 이아이들의 주소로 이사진?을 인화해서 보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CGUM
2004-02-1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