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의 추억 지금은 거의 추억이 담겨있는 것 중의 하나인 공중전화박스. 고3때부터 삐삐를 쓰기시작했었나? 아니면, 고2때 부터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삐삐를 쓸때 공중전화는 정말 유용한 도구였는데. 지금은 누구도 찾지 않고 핸드폰 안가지고 외출하면 찾는 존재이지만, 그에 얽힌 추억은 누구에게나 많으리니. 그래도 감사한 것은 내게는 아주 조금이나마 공중전화에 대한 추억이 남아 있다는 것!
고물장수
2004-02-19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