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안녕이라는 작별보다는 새로 시작하는 기쁨으로 헤어지는 날이였습니다... 그들과 같이 나눈 추억들을 되새겨 볼 날들 위해... 짧은 한 순간의 아이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2004-02-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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