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리마 온천 마을. 도착하기 전부터 주위의 자연으로 부터 좋은 기분을 느꼈다. 도착한 후에 짐을 료칸에 풀어 놓고 동네 한 바퀴 구경을 했다. 소나기가 온 후 날씨가 화창히 개어 모든게 선명하고 또렷이 보였다. 하늘과 구름 그리고 마을 곳곳이 아름답게 보였다.
hyungjoo.park
2014-10-0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