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 6. 남이섬 그날은 비가 내렸지. 그렇게 구슬프게 비가 내렸지. 니가 떠나는 지도 모르고 나는 그날 마냥 즐거웠지. 그랬었지...
세희.
2014-10-0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