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마음 친구의 권유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자기만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마음의 상태'를 주제로 정했습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물과 풍경을 찍으면서, '가로로 뻗은 선'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재밌는 사진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재밌는 취미가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TBX
2014-09-2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