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가는 길목. 이곳만 지나면 옛날이다. 왠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곳에 온것만 같은 낯설은 느낌. 하지만 우리가 살아왔던 바로 이곳의 과거이다.
다솜98
2004-02-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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