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 아버지입니다. 저는 차가 없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기엔 지각을 할 상황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출근 공간에 제가 잠시 객으로 동석을 했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아버지가 넓은 공터에서 첨으로 운전을 하게끔 했을때가 생각납니다. 하하~
doldol
2004-02-1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