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동심의 시간 딸아이 초등학교 1학년때 친구들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던 모습입니다. 이젠 훌쩍 커버려선 (중2)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좋은시절 다 보내는거 아니야 하면서 아 ~ 의미없다 (개콘 선배선배 코너 정명훈 버전) 하네요 저도 저렇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
seekseek
2014-09-19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