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룡 은 루
드로잉을 공부중입니다
사진의 영역
글의 영역으로 어느점을 뚫고나니
다른 장르로서의 변환또한 어떤 부분
중요한 점은 자기 색깔과
응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하나의 오소독스한 감성적인부분으로
점보의 마법의 깃털을 가지고
올라갈수있는 부분이 있으며
자신이 가졌던 경험과 모든걸 응집하고 총화하여
순간순간 그 원형들의 조합과 새로움의 창조로 흡 호 해 나간다면
빠르게 창작의 즐거움으로 빠질수 있습니다
창작의 즐거움
또한 장르마다 하나의 포지션을 가지고 무언가를 그 하루안에 하나라도 이룬다는 보람
극치에 달했을때 나오는 kliss는
자신과 또 그 관객을
눈물 흘릴수있게 하는것같으며
그 기수식에 있어서 언제나
애 룡 은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