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ir's feeling...... 장미.. 내 눈으로 본 2년전의 장미. 햇살이 맑아서 더 붉게 피었던 그 장미... 빛이 가득했던 내 방, 그 창문.. 후후.. 그 때.
noir
2004-02-18 10:0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