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Deadly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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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죄악 : 오만 질투 분노 태만 탐욕 폭식 색욕
"연옥의 문을 지키는 칼을 든 천사는 단테의 이마에 7개의 P(Peccata,죄)자를 그려주면서 천국에 이르면 없어질 것이라고 말한다"(출처 : 국민일보)
모든 사람들은 위의 7가지를 한 번쯤이라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겉으로는 착한 척, 친한 척, 웃음을 보이는 사람도 속으로는 갖은 죄와 싸우게 되는것 처럼,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은 죄악과 시달리게 되는거죠.
신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옴.
(BGM : "Guilty" - Gravity Kill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