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의 은별여행
보드카 첫번째
사진과 글과의 매칭은 어떤부분 독립적이다
사진노트 도 도전하겠지만 일단 사진으로 안구정화뒤에
글을 보도록하자
사진은 지금 대학무렵에 작업들로 part1
(
the serpent in the illusion black
two cup
kids
travel)
part 2인 현재는 스마트폰 사진으로
윌리엄 클라인과 로버트 프랭크 또 마이너 화이트를 롤모델삼아
도시와 거리를 촛점으로 주제를 삼았지만
캔디드로 영역을 넓히고있고 여러 이미지 메이킹에 도전하여
그3을 넘어서 새로운 영역으로 가고있다
곧 갤럭시 카메라2와 미러리스로 체인징할듯한데
그때 주제에 다른 변형이 있을 듯하다
현재는 THe Ten이 주제이며
이둘은 보드카 프로젝트에서 많이 소개될듯하다
오늘은 처음으로 두근거림을 느낀 톨킨의 신화에 있어서
그 고블린과 엘프 난장이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콜바이터스의 북구로 가보자
古에다와 세룬드의 에다는
스노리의 에다와 시대가 구분되며
소재면으로
업적과
오딘의 잠언
게르만족의 영웅시(민족이동)
시대와 제재로 저렇게 구분되는데
켈트와 게르만의 관계는 마치 그리스와 로마 신화의 딜레마와도 같다
지역적으론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칸디나비아반도
라틴어로 적혀있는 데인인의 사적은(신의 영광을 의도적으로 깍아내린판본)
but 에다와 saga에 없는 중요한 내용이 있지만
에우헤메리즘(실존영웅이 신격화된부분도 있다)
태초의 창조에 적혀있는 기눙가가프 이전에 잠시 무녀의 예언 제1절
'우리들은 보았다, 물푸레나무가 서있는 것을
그 이름은 Ygdrasil,그 높은 수목은 하얀 진흙을 뿌린다
그 진흙보다도 많이 생기는 물방울,
계곡에 흘러서 그것은 항상 울창하게 솟아있다'
기눙가가프
태허에서 서리와 열기와 물방울에서(ammon의 분출 즉 고결한 남성의 정액에서)
거인 (origin of love)
두번째로
아우드후물라 (비옥한여명) 이라고 불리는 젖소가 탄생했다
자손들 frost giant을 발라버리는
오딘
미드가르드(아스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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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드카 프로젝트는
voodoo술사 만렙을 찍으면서 시작되었다
실재로 와우에서도 두번째 만렙이 주술사 였으며
정술과 고술의 대가를하면서
하스스톤도 shaman을 위주로하였다
스랄의 엑소더스와 칼림도어 그리고 나그란드의 수행을 통해
데스윙과 올드갓을 이겨내고
메디브와 함께 불타는 군단의 만노로스와 여러 악마들을 물리치게 되었다
아서스 메네실과 굴단의 연결역시
스랄과 여러 영웅들의 이야기는 나중에 좀더 심화하겠다
또한 왕좌의 게임의 브랜또한 그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팔운성의 쿠라키또한 막강한 샤먼이었다
이 3명을 힌트삼아 좀더 연구해보았는데
북아시아와 홍산문명 그리고 치우천왕인 (자오지한웅)까지 연구의 영역을 넓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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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형과 세습형에 있어서
현재 스랄 브랜은 소명형
쿠라키는 세습형으로 보여지며
최초의 무당 즉
남해차차웅의 왕호는
그 무령과 의식
샤머니즘에 있어서 자신안에 소도를 지어 당을 만드는
이른바 고위 마법사들이
자신안에 신전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안에 교회를 지어 항상 예배할수있는
(혹은 중국에 집안에 있는 조상신의 위패와도 같이)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부르며
vodka -1-
2014년 08월 16일 저녁 10시에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