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잃어버린 그 길을 헤매던 중에 내가 찾은 바다 허물어진 그 꿈을 비우던 중에 내가 가진 자유 시간 가는 대로 끝없이 잠기는 물빛 그 깊은 물빛 보며 난 말을 잊은 채 빈 하루를 보냈네 http://www.youtube.com/watch?v=MFp4ln90Mq0
송정29번
2014-08-20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