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울 둘째 딸 유빈이의 웃음입니다. 무어가 그리도 즐거운지............ 오늘 지하철 참사 1주년(기념이라 하기엔 너무나 가슴아픈...) 다큐멘터리를 보고 맘이 너무 아파서 우울했는데 유빈이의 사진을 보고 좀 나아졌어요. 유빈이의 웃음처럼 활짝 개인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니비니
2004-02-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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