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음(同心) 빛나리는 정오 밀집모자를 쓰고 경주 마을길 산보 내리는 빛의 강렬함에 처마 밑으로 걸으며 모퉁이를 돌아선다. 처마 밑 저편엔 벌써 어린 손님들.....^^
persi
2014-08-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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