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세계 어디를 가나 손녀와 할머니의 사랑은 변함이 없나봅니다. 친구네 할머니 댁에 놀러갔었는데 손녀들과 할머니들의 대화 나누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요즘은 다들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라 밥 한끼 얼굴 맞대고 먹기도 힘든 사회 아니겠습니까? 예쁜 손자, 손녀들을 보고 싶어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가끔 찾아뵈어 가끔은 정겨운 이야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갱이
2004-02-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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