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아침 산책... 서산 조용한 시골 바닷가에 놀러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의 정이 느껴졌습니다. 아침, 안개속을 산책하며 영롱함을 느껴봅니다.
vito3817
2014-08-01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