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청수사 가는 길 좋은 구경하고 왔지만, 한편으론 아버지, 어머니 편히 쉴 수 있는 효도관광을 어땟을까 생각해 본다. 너무 더웠던 교토 첫쨋날.
hyungjoo.park
2014-07-30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