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석모도에서의 겨울바다2 무엇인가를 묶고 있던 기억의 끈... 그 단편적인 형상만이 예전의 의미들을 잊은체 이제는 자신의 정체성조차 잃고 차디찬 바닷속에 잠겨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Hot Moon
2004-02-1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