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기억 찰나의 순간에 피고 지는 벚꽃 기억 어쩌면 인간의 삶도 찰나의 순간에 피고 지는 듯 하다.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삶은. 사람은.. 사랑은... 너와 나.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어떤 기억으로, 남겨질까... 2005.04.15 구미 공단로 Canon A80
MistyLife
2014-07-22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