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어드덧 커서 롱보드를 타다 놀이공원서 장난감 끌고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서 이런 시크한 표정도 갖게 되고 보드도 제법 타네요 아이는 이렇게 커가고 변해가는데 저는 무엇이 변했는지 욕심만 많아지고 배만 남산만 해졌네요 ㅜ,.ㅠ;;
동하준표
2014-07-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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