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의 은별여행
100일간 서울에서 여러 사진작업을 해왔다...
수많은 만남과 자기 자신을 찾는 여로...
그안에서 만나게 된 나의 고향
작업장소를 대구에서 서울로 옮기면서
느꼈던 사진 스케치와
방을 잡기 까지의 100일간의 기간동안의 작업을
그 힘들었던 부분....
부족한 자금과 많은 짐 힘든 몸으로
연거푸 대구로 두번이나 백하고
하늘의 푸르름과 희고 검은 근두운들을 만나며
의식을 행한 at a seoul o'clock
마침내 역삼동 부근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시청광장과 월드컵 그리고 날카롭게 단련된 mind 로 모아두었던
작업들을 방출합니다
100일이상 이 전시는 계속됩니다
별빛가득 춤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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