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창동 폐백옷 한 번 입어보지 못하고 떠난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저 골목길을 건너가는 것만큼 금방이었을텐데 그저 미안하고 부끄러울 뿐...
낮은자리
2014-07-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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