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8일 안동 하회마을 어제의 힘으로 오늘의 삶을 지탱하는 곳이 안동이라고 하지만, 내가 본 안동은 오늘의 힘으로 어제를 지켜가는 그런 곳이었다. 그만큼 귀하고 소중한 곳 안동...
망디
2014-06-3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