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재는 끝났다. 우리들의 잃어버린 꿈...^^ 쓸쓸히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 다시 꿈꾸는 시골 소년의 친구가 되기를-------- 시골마당 한켠에 놓여있는 축구공을 바라보며/
비올레타[violetta]
2014-06-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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