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선.. 나무.. 난 언제나 혼자였죠... 괜찮아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따뜻한 봄이 올테니까요... 그대 날 찾을때까지... 나 언제나 여기 서있을께요..
:+: [Seansky] :+:
2004-02-1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