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 예전엔 길고양이가 담벼락 위를 지나가면 미친듯이 짖어댔는데. 요샌 쳐다도 안보네요.. 지나가던 말던 .. 못오를 나무는 쳐다도 안보나봐요 ㅋㅋㅋㅋ 오늘도 담벼락을 유유히 걸어 지나가는 냥이의 모습이 보여서.. 테니랑 같이 담아보았네요~ ㅋㅋㅋ
다롱이
2014-06-08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