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늘 오가는 길 옆에 있는 나무. 하루 하루 바쁘고 정신 없이 살아가는 이유로 인해 주위의 조그마한 것 들과 작은 아름다움을 잊고 살아 가는건 아닌지요?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 아직은 아름다운듯 합니다.
CrazyLee
2004-02-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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