엷은 미소엔 수많은 이야기들이 스며있다.. 나를 향해 들려주는 미소속 삶의 이야기.. 이순간 서로가 행복해진다. 인도와 로스트로포비치... 사진속에서 나는 대상속 주체가 아닌 주체속 대상을 찾는다. 글과 말이 아닌,사진을 통해서
풍금나무
2014-06-0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