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총총 나뉘어 걸어가는 폼이 분명 편가르기 였지만 물에 발을 담그고 헤엄칠때는 차례차례 줄을서며 편을 나누진 않더군요~^^ 올림픽공원 오리들에게도 봄이 왔나 봅니다.^^
믿음뿌리
2004-02-1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