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놀이. 그 골목 벽화속의 아이들...^^ 오빠하고 나하구 놀던 골목길. 해 지는줄도 모르고 놀이에 빠져 버린 어린 시절 . 오빠가 무서웠지만 그때만은 다정했던 오빠/ 잃어 버린 추억속으로.......
비올레타[violetta]
2014-05-2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