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소녀들 Armour를 입고 주위 풍경을 찍고 있는 나에게 소녀 둘이 다가 온다. 그리곤, 신기한 듯이 카메라를 바라본다. 그들에겐 MRAP도, 무장한 군인들도, 그리고 낯선이의 카메라도 호기심의 대상일 뿐...... - Charikar City, Parwan Provience, Afghanistan, May. 2014 -
ONEGENEe
2014-05-2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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