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매형의 캐치볼 좋은 봄 날씨에 생전 첨으로 캐치볼을 해 보시는 어머니 와인드업 부터 힘차게 공을 던지신다. TV 에서 보셨는지 자세는 정말 좋으셨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힘찬 공이 날아 들어왔다. 그리고 정확성까지 우리 모두 어머님의 캐치볼 수준에 놀라며 또 크게 웃었다.
hyungjoo.park
2014-05-15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