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비타민. 할머니가 고데기(?)하는 걸 보고, 엄마한테 자기도 해달라고 한다. 꼬불꼬불해진 머리가 마음에 드는지, 기분이 좋아 사진 한 컷. 빠마(?)를 해줘야 하나...
길들여지지..
2014-05-12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