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빈집 한 달에 한 번쯤은 내가 살고 있는 구미의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간다. 작고 조용한 마을에서 사진도 찍고 조용히 걷기도 한다. 참 조용해서 좋다. 이 곳은 모례가정이란 곳이다. http://inyeung.com.ne.kr/tour/kumee1.htm
hyungjoo.park
2014-04-20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