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과 울기등대 울산 울기등대는 1905년 2월 목재로 만들어진 등간으로 건립되어 방어진항을 유도하는 항로표지로 사용되었다가 1906년 3월26일(추정)부터 현재의 장소에 콘크리트 구조물로 새로 설치되어 1987년12월12일까지 80여년간 사용되었다.
사진찍는목수
2014-04-10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