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 사탕 드세요! 주말에 소미 증조할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아직 사탕을 먹지는 못하지만 증조할아버지 준 사탕으로 다시 증조할아버지께 인심쓰고 있습니다.
소미아빠 = 혜경낭군 = 봉림아빠
2004-02-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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